스타벅스 코리아가 모레(2일)부터 음료 가격을 조정합니다. <br /> <br />그란데 사이즈는 300원, 벤티 사이즈는 600원 인상하고, 숏 사이즈는 300원 내립니다. <br /> <br />톨 사이즈 가격은 그대로 유지됩니다. <br /> <br />또 원두 제품 가격대도 인상되고 에스프레소 샷과 시럽 등 음료 옵션 가격도 600원에서 800원으로 오릅니다. <br /> <br />스타벅스는 각종 직간접 비용 상승이 누적됨에 따라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3114291295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